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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맞선/한쌍/결혼/인생 이런 걸 사회면에 다뤄야 할지 는 잘 모르겠지만, 큰 문제는 맞는 것 같습니다. 이 내용은 제 생각도 많이 포함되어 있는데요. 세상에서 제일 어려운 게 결혼이고 제일 힘든 게 평범한 삶이라고 생각되는 이유는 쉽게 연애하고 쉽게 헤어지는 분들이 계신가 하면 어렵게 만나거나 아직 모태솔로이신 분들도 많아 결혼은 먼 얘기처럼 느껴지는 것일지도요. 언제부턴가 결혼이 어려워지는 세상에 태어난 세대들에게 사회 통념과도 같은 외모와 재력/ 부와 명예를 좇아만 간다면, 호불호가 있긴 하겠지만 후회하시는 분들도 계실 거라 생각됩니다. 꼭 나쁜 건만은 아니지만, 그렇다고 나의 깊은 무언가를 숨기며 만나는 것은 아닌 것 같습니다. 아직 이 세상에 사랑이 존재할까요.. 있다고 보는데 모르고 사시는 분들도 계시리라 생각됩니다... 2021. 7. 28.
기가막힌 로맨스소설를 소개합니다. 시대적 현실적 소설 속엔 여자가 아닌 남장으로 살아가는 여주들이 가끔 등장하는데요.. 그 상황들을 풀어가는 재미가 솔솔 합니다. 콩닥콩닥 , 두근두근... 첫 번째 소개할 소설은 첫 장을 보다가 끝을 봐버린 소설인데요. 이렇게 흡입력이 좋은 소설이 이었나 싶은 게 마지막이 아쉽고 , 작가님의 다른 작품들도 보고 싶어 지더라고요. 황궁의 미친개 작품 소개/ (로판) 작가 암행 남한성 성주의 막내아들이자 남한산성의 소대장인 박유신 비공식적인 대형 사고를 치고 비공식적인 더 큰 사고를 치기 위해서 공식적으로 가출했다. 항상 그랬듯이 이번에도 완벽하게 일을 끝내고 집으로 돌아갈 줄 알았다. 하지만 일이 꼬였다. 꼬여도 더럽게 꼬였다. 한나라 황궁. 수시로 죽어나가는 내궁의 보초병과 태자궁의 보초병, 그리고 황태.. 2021. 7. 27.
사랑과 우정/미움/짝사랑 또 다른 로맨스 웹툰을 소개 할까합니다. 여러분은 어떤 로맨스를 좋아하시나요?! 아주 단순하고 해피엔딩을 좋아하는 편에 속해 웹툰 스토리도 답답하고 고구마 같은 경우 바로 외면하는 편입니다. 하지만 읽다 보면 애증관계가 있곤 하죠. 이게 사랑일까 우정일까 미움일까 하는 혼돈 속에... 청춘남녀들의 로맨스 수만 가지의 사랑 중 우리 일상에도 있을 수 있는 이야기. 재밌니, 짝사랑 작품 소개/ 글그림 손길 운명인지 악연일지 그 끝을 알 수 없는 세 남녀의 닿을 듯 닿지 않는 세 가지 짝사랑. '재밌니, 짝사랑' 전체이용가 /10점 100만 밀리언 페이지 작품 이 웹툰은 제겐 지워지지 않을 정도로 너무 재밌고 감정선을 잘 드러내 준 만화예요. 지금도 가슴이 먹먹하고 그래요~~ 빅픽쳐가 있는, 대견한, 기다린 보람이 있는, 안기고 싶은, 행복했으면 좋.. 2021. 7. 24.
판타지로맨스웹툰을 소개합니다.(로판) 제가 읽은 웹툰과 소설을 나열해 보니 꽤 많이 읽었더라고요..ㅋㅋㅋ 오늘은 로판을 소개해 볼까 합니다. 애 간 장 가볍게 재미있게 빠르게 볼만한 웹툰인데요. 중독성 있고 재밌어요. 작품 설명/작가 글 김희란, 그림 김병관 연애 한번 못해본 교사 강빈은 7번째 짝사랑 그녀에게 고백을 결심하지만 무참히 기회를 놓치게 되고, 고향에 있는 모교로 전금을 가게 된다. 우연한 사고 후 정신을 차린 곳이 과거 15년 전 모교임을 알게 되고... 그곳에서 15년 전 자신과 친구들... 그리고, 첫사랑 그녀와 만나게 된다. 이 믿기지 못할 상황을 처음엔 꿈이라며 부정했지만 그것은 현실이었고 하늘이 내려준 기회라 생각하고 선생님이라는 유리한 위치에서 고교시절의 자신과 짝사랑했던 그녀를 이어주려고 노력하는데... 과연 운명.. 2021. 7. 23.
캐릭터 창작하기~모작포함 이번에 캐릭터를 만들어 보기로 했어요... 스토리는 정해진 건 없는데, 남캐, 여캐 이것저것 만들어 보니 그린 그림이 꽤 있더라고요. 오늘은 그림 위주로 올려볼까 합니다. ~~^^ 웹소설 표지 모작 그림이 한장씩 크게 올라가니 부담스럽긴 하네요.. 그림 과정을 올려보았습니다. 캐릭터 제작 여러가지 캐릭터를 만들어 보았습니다. 이상입니다. 바이~~ 김포 송가네 곱창 2021년 5월 17일 월요일 고된 하루를 보내고 가족들과 외식을 했습니다. 김포에서 그래도 인기 맛집으로 소문난 집이에요.. 일상을 적다 보니 쓰게 되었네요..저녁 퇴근후 송가네 곱창집으로 고고~ dreamcatcher.tistory.com 아버지를 위한 시 아버지 크고 튼튼한 나무처럼 그늘이 되어 주셨고 언제나 그 자리에 영원히 서 계실 줄.. 2021. 7. 20.
부모교육정보 저도 오랜 세월 아이들을 키워가며 쉴 새 없이 부모교육을 받았더랬습니다. 우리 부모의 시대는 먹고살기 바빴던 시대여서 아이들 교육이란 훈육을 부모의 부모로부터 교육받은 그대로 교육을 해 왔습니다. 위 내용들은 글쓴이의 관점에서 경험과 체험으로 이뤄진 것이기 때문에 이것이 정답이다라고 말씀드릴 수 없고요. 단지 참고가 되는 부분만 알고 가시면 될 것 같습니다. 저와 같은 부모님도 계시지만 교육의 정석을 알고 가르치는 훌륭하신 부모님도 계시리라 생각됩니다. 그래도 저는 제 부모님을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현재 우리는 어떤 시대에 살고 계신다고 생각하세요? 제 아이들을 키 울시 대도 무한경쟁 속에서 시름하는 부모와 아이들을 보았습니다. 저도 그 부모 중의 하나였으니까요! 초등 3학년에 올랐을 때 우리 아이들의 .. 2021. 7. 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