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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화상#웹툰작가지망생#일러스트#인생#로맨스#우리사랑할래#언제나#바보사랑#어긋나는 사랑#사랑인줄도 모르고#넌항상내꼬야#잊지마#네곁엔내가#상처#미움#괴로움#집착#내맘알지#너뿐이라는10

김지효 작가님 웹툰 그림체가 예술(개인적 취향강함) 제가 소개 드릴 웹툰은 작가님 한 분을 콕 집어 이야길 할 건데요.. 말씀드리지만 이분과는 저는 아무 관계가 아님을 알려드립니다.. 워낙 그림체가 제 취향이고 웹툰보다는 뭐라 표현을 못하겠네요..ㅋㅋㅋ 직접 보시고 판단하셔야 합니다요. 스토리 부분에서도 탄탄하고 기무가 기다려지고 못 기다려 캐시를 지르고 보는 작품 첫 번째 작품 작품 설명 / 작가 : 김지효_ 한스와 에밀리(순정) 9.91(전체이용가) 그림을 너무 사랑하는 바른 청년 '한스' 군대 제대 이후 엄마의 시장 일을 돕다가 더 큰 세계에서 미술을 공부하기 위해 샌프란시스코에서의 유학생활을 시작한다. 새 학교에서 처음 사귄 친구 '상은'을 위한 선물을 사기 위해 한 작은 수족관에 들어가게 되고 이 곳에서 금붕어의 저주에 걸린 플라워 왕국의 공주 .. 2021. 5. 19.
판타블릿 첫 스케치 지금도 어깨가 좀 욱신!ㅋㅋ 퇴근 후 앉아서 연습하다 보면 3시간 금방 가더라고요. 그린 건 없는데..ㅋㅋ 밑그림도 이렇게 오래 걸리니 작업 지시하다 시간만 가더라고요. 단축키 외우는 것도 일이고요.ㅠㅠ 하나 밑그림만 완성했는데.. 몸체는 너~~~ 무 못 그려서 패스 연습해서 잘 그린 거 올리게요..ㅋㅋ 2020년 12월 12일 이렇게 첫 디지털 그림을 올려봤네요~~ 팔이 담이 왔어요.. 쓸데없이 힘 조절이 안돼서 힘이 많이 들어갔나 봐요..ㅠㅠ 목과 팔목 한 달 가더라고요.. 이런 몹쓸 저질체력.. ㅋㅋㅋ 담엔 더 잘 그릴 수 있겠죠^^ 지켜봐 주세요~~ 바이~♡ 읽어주셔 감사합니다. 구독, 좋아요 한번씩만 눌러주시면 제 꿈의 한발짝 더 나아갈 수 있습니다. (비구독자도 구독, 좋아요 됩니다^^ 꾹 눌.. 2021. 5. 2.
모작 그리기 시작~ 모작인데요. 손 스케치해서 펜이랑 색연필사용했는데 오래돼서 색이 별로 없네요. ㅠㅠ;; 구도 미숙으로 발이?! ㅠㅠ; 모작인데도 힘드네요. 손 그리기가 어려웠어요. 무한반복 스케치하고 펜 라인 살렸더니 좀 났네요.ㅋㅋ 끝내는 발이 못쓰게ㅉㅉ 담엔 발도 잘 나오게 구도 잘 잡어야겠어요! 다릴 좀 길게 그리다 보니..ㅎㅎ 2020년 12월 06일 그린 그림이네요.. 우왕.. 완전 초보 냄새 아직 태블릿에 익숙지 않아서 손그림을 그렸어요.. 보고 그리는데도 못 그렸네요.. 만화의 한 장면을 보고 그렸는데도.. 어설픈..ㅠㅠ; 아~~ 울프다... 그래도 조금씩 나아지는 것 같은 생각은 저만 느끼나요~~ 계속되는 응원 댓글에 열심히 하게 되더라고요~~ 이날을 생각하며 파이팅해봅니다~^^ 바이~~♡ 읽어주셔 감사합.. 2021. 5. 2.
왕초보 그림도전기^^ 11월 작품을 엉뚱한데 올렸네요.ㅠㅜ 이젠 요기다 올리겠습니다.(왕초보 카테고리가 있거든요..ㅋㅋ) 제 모습을 찍어 전신 그리기 연습해봤습니다. 노후한 컴 때문에 급하게 핸드폰으로 그려봤습니다. 판 테블릿은 샀는데 컴이 먹통이 됐어요! ㅋㅋ 안도와주네요!ㅠㅠ 사진 찍어서 그려봤어요! 핸드폰 액정이 작아서.. 힘드네요! 조만간 컴 업그레이드해서 그려보도록 하겠습니다.ㅎㅎ 몸체를 못 그려서 연습했습니다^^ 2020년 12월 1일에 올린 글이네요.ㅠㅠ 어찌나 창피하기도 하고 그림이 너무 어설퍼서.. 그래도 용기 내서 올려봤습니다.. 태블릿을 샀는데도 컴퓨터가 20년이 넘다 보니.. 버벅되더라고요.. 유물 수준 그래픽카드와 cpu 기타 저장공간까지 노트북도 함께 업그레이드했는데 용산에서 130만 원 들었습니다... 2021. 5. 2.
2020년 11월 그림 연습시작 어릴 적 순정만화 보고 만화가 꿈을 꾼 적이 있었는데, 커가면서 꿈은 현실에 부딪치고 점차 변하더라고요! 어른이 되고 꿈은 더 멀리 가버리고 전혀 다른 곳에서 일하고 있는 현재 저를 보게 됩니다. 끙~ 제 꿈과 만나고 싶어 시작해봅니다~그림시작한지 얼마 안돼(카페 가입 후) 미흡하지만요! 시간 나는 데로 꾸준히 노력해 보겠습니다. 아직 인체가 서툴러서..ㅠㅜ 2020년 11월 22일 이렇게 시작했습니다.. 많이 부족했었고, 어려웠지만, 간절함이 제게 힘을 주더군요.. 나이가 어리든 많든 인생은 모두에게 공평하게 한 번만 주어지잖아요. 마지막 순간까지 포기하지 않고 후회 없는 인생이었다고.. 성공하지 않더라도 꿈에 근접까지 갔었다고 제 자신에게 또 자식에게 말해주고 싶네요.. 여러분들도 도전하세요.. 뭐든.. 2021. 5. 2.
어머니를 생각하며 쓴 시 어머니 넓고 깊은 바다높고 푸른 하늘을 비유할 수 있을까요 가을의 익어가는 벼처럼 겸손과 배려를닮을 수 있을까요 언제나 넘치는 맘으로지켜주셔서가슴 벅차게 당신을...... 내가 사랑합니다. 지은이: 정연 안녕하세요~정연입니다. 2020년 9월 26일에 쓴 시네요~^^명절 코로나로 인하여 찾아뵙지 못해 문득 생각나 어머님의 대한 시를 적어본 것입니다. 그날 순간 보고 싶고 그동안 어머님의 대한 생각을 글로 옮겨 보았네요..^^ 사랑합니다. 어머니~~~ 읽어주셔 감사합니다.구독, 좋아요한번씩만 눌러주시면 제 꿈의 한발짝 더 나아갈 수 있습니다. (비구독자도 구독, 좋아요 됩니다^^ 꾹 눌 러주세요) 2021. 5.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