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이제는 웃는 거야 Smile again
행복한 순간이야 Happy days
움츠린 어깨를 펴고 이 세상 속에
힘든 일 모두 지워버려
슬픔은 잊는거야 Never cry
뜨거운 태양 아래 Sunny days
언제나 좋은 일들만 가득하기를 바라면 돼*
항상 똑같은 생활 속에 지쳐가지만
나를 누르는 힘든 일에 쓰러지지만
고개를 숙일 건 없어
그 속에 행복있는 걸 찾으면 돼
나의 주위를 둘러 봐 힘겹다 느낄 때
맑은 어린아이의 모습에 미솔 닮아 봐
* 반 복 *
아주 가끔은 사랑 있어 즐겁게 웃고
또 어떤 날은 사랑으로 울기도 하고
쉬운 건 하나도 없어
그 속에 기쁨 느끼면 그걸로 돼
조금 낮추어 돌아봐 삶이 무거울 때
아무 말없이 뛰고만 있는 많은 사람들
* 반 복 *
라라라 Smile again
라라라 Happy days
커다란 하늘처럼만 더 크게 웃고
더 크게 생각하는거야
눈물은 잊는거야 Never cry
푸르른 햇살처럼 Sunshine days
언제나 좋은 일들만 가득하기를 기도할게
데니: 세상엔 우리들보다 가지지못한
어려운 친구들이 많습니다.지금도 힘들어하고
있을 그 친구들을 위해 이 노래를
부릅니다 힘내라 얘들아!
계상:왜 이렇게 사는게 힘들기만한지
누가 인생이 아름답다고 말한건지
태어났을때부터 삶이 내게준건 끝없이
이겨내야 했던 고난들뿐인걸 그럴때마다
나는 거울속에 나에게 물어봤지 뭘 잘못했지
도대체 내가 뭘 잘못했길래 내게만이래
달라질것같지 않아 내일 또 모레
호영:하지만 그러면 안돼 주저 앉으면
안돼 세상이 주는대로 그저 주어진대로
이렇게 불공평한세상이 주는대로 그저
받기만 하면 모든것은 그대로 싸울텐가
포기할 텐가 주어진 운명에 굴복하고 말텐가
세상앞에 고개숙이지마라 기죽지마라 그리고 우릴봐라.
*태우:지치고 힘들땐 내게 기대
언제나 니곁에 서 있을께 혼자라는
생각이 들지 않게 내가 너의 손 잡아줄께.
데니:너무 어두워 길이보이지 않아
내게있는건 성냥하나와 촛불 하나 이 작은
촛불하나 가지고 무얼하나
촛불하나 켠다고 어둠이 달아나나
저멀리보이는 화려한 불빛 어둠속에서
발버둥치는 나의 이몸짓 불빛을 향해서
저 빛을향해서 날고 싶어도 날
수 없는 나의 날개짓
호영:하지만 그렇지 않아 작은 촛불하나
켜보면 달라지는게 너무나도 많아
아무것도 없다고 믿었던 내 주위엔 또
다른초 하나가 놓여져 있었기에 불을 밝히니
촛불이 두개가 되고 그 불빛으로
다른 초를 또 찾고 세개가 되고 네개가
되고 어둠은 사라져가고.
*태우: 지치고 힘들땐 내게 기대
언제나 니곁에 서 있을께 혼자라는
생각이 들지 않게 내가 너의 손 잡아줄께.
준형:기억하니 아버님 없이 마침내
우리는 해냈어 그건바로 나의 어릴적 얘기였어
사실이었어 참 힘들었어 하지만 거기서 난
포기하지 않았어 꿈을 잃지 않고 용기를
잃지않고 계속 노력하다 보니 결국 여기까지
왔고 이젠 너희들에게 말을 해주고
싶어 너희도 할수있어
*태우: 지치고 힘들땐 내게 기대 언제나
니곁에 서 있을께 혼자라는 생각이 들지
않게 내가 너의 손 잡아줄께.


해피한하루되세요!!!^^
'일상여행맛집' 카테고리의 다른 글
쳌쳌~ 지옥에서 돌아오다. (0) | 2022.09.26 |
---|---|
쳌쳌~펑펑 울던 날 ~~치과에서 있었던 일 (4) | 2022.09.26 |
쳌쳌~ 대하드세요!!! 전어한접시^^[애창곡수록] (2) | 2022.09.26 |
쳌쳌~~김포 베네치아_산책 (2) | 2022.09.07 |
8월 25일 마포 청학동 전집 ~~^^ (2) | 2022.09.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