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ALL
어머니
넓고 깊은 바다
높고 푸른 하늘을
비유할 수 있을까요
가을의 익어가는
벼처럼 겸손과 배려를
닮을 수 있을까요
언제나 넘치는 맘으로
지켜주셔서
가슴 벅차게 당신을
......
내가 사랑합니다.
지은이: 정연
안녕하세요~정연입니다.
2020년 9월 26일에 쓴 시네요~^^
명절 코로나로 인하여 찾아뵙지 못해 문득 생각나 어머님의 대한 시를 적어본 것입니다. 그날 순간 보고 싶고 그동안 어머님의 대한 생각을 글로 옮겨 보았네요..^^
사랑합니다. 어머니~~~
읽어주셔 감사합니다.
구독, 좋아요
한번씩만 눌러주시면 제 꿈의 한발짝 더 나아갈 수 있습니다.
(비구독자도 구독, 좋아요 됩니다^^ 꾹 눌 러주세요)
LIST
'인생을 쓰다' 카테고리의 다른 글
친구에게 (33) | 2021.05.10 |
---|---|
내인생의 10년_나에게 쓰다 (2) | 2021.05.06 |
아버지를 위한 시 (0) | 2021.05.01 |